[월드컵] 이집트, 승부차기서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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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집트, 승부차기서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 전멸'

이집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호주를 따돌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16강에 진입했다.

이집트는 16개국이 본선에 참가해 토너먼트로만 겨뤘던 1934년 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으며, 이후 1990년과 2018년 월드컵 본선에서는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6차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두 차례 16강 진출(2006·2022년)이 최고 성적인 호주는 이번에도 토너먼트 첫판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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