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업계로부터 다이아몬드가 대거 박힌 대형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업계는 지난주 빌 화이트 주 벨기에 미국 대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시계 크기의 금반지를 건넸다.
전 세계 물량의 80% 이상이 거쳐 가는 다이아몬드 유통 중심지인 안트베르펜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취임한 이후 시작한 관세 전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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