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는데 승부차기에서 2-4 패배를 당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결국 호주는 수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집트는 세트피스에서 터진 에맘 아슈르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28분 아슈르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고, 후반 32분 흐루스티치의 왼발 슈팅은 이집트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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