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를 덮친 폭염으로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열리고 있는 '위대한 미국 박람회' 행사가 오후 5시까지 문을 닫게 됐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폭염으로 대규모 퍼레이드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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