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식료품 냉동창고 대형화재가 간신히 진압됐지만 그 안에 보관된 4만톤 분량의 식재료가 썩어들어가면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보일하이츠에 자리한 49만1천 평방 피트(약 4만6천㎡) 크기의 리니지 식품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주일 만에 불길이 잡혔다.
당시에도 자욱한 연기 때문에 고통받던 주민들은 이제는 악취로 인해 두통, 호흡곤란, 눈 통증에도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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