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해인 작년 재산을 수조원 상당 불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야당인 민주당이 공세를 벼르고 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후반 2년간의 의회 지형을 결정할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다수당 자리를 내줄 경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을 활용한 재산증식 의혹은 그 핵심 소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악시오스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증식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과 정권 내부자들에 대한 적대적인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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