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외무장관 폴란드 방문…역사 갈등 봉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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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외무장관 폴란드 방문…역사 갈등 봉합 시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폴란드를 방문해 최근 불거진 양국 역사 갈등 완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과 회담했다며 "우크라이나군 부대 명칭 선정에 반(反) 폴란드적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고 적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회담 결과는 알지 못하지만, 우크라이나 측이 긴장 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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