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트럼프의 '가상화폐 대박' 논란에 "문제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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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트럼프의 '가상화폐 대박' 논란에 "문제없어 보여"

재집권 후 재산이 급격히 불어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대박' 논란에 대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문제없어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천800만달러, 자신의 밈코인인 '$트럼프'를 통해 6억3천600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홀드코 지분 매각으로 얻은 1억9천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미 정부윤리청(OGE)에 신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치솟았던 휘발유 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인다면서, 노동절(9월 1일) 전까지 미국의 평균 휘발윳값이 갤런당 3달러로 내려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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