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다시 뛰는 거인...김태형 감독 "3루 응원석 가득 메워준 롯데팬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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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다시 뛰는 거인...김태형 감독 "3루 응원석 가득 메워준 롯데팬 감사하다"

롯데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 주말 3연전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주중 두산 베어스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5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도전에 실패했지만, 연패를 허락하지 않고 강팀 KT와의 3연전 첫 경기에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김진욱이 6과 3분의 1이닝을 무실점 잘 막아줬다.이어 나온 필승조 불펜 투수들도 잘 던져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2개의 홈런으로 모든 타점을 생산해낸 한동희의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3루 응원석을 가득 메워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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