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총리, 8개월 만에 사임…'국정 위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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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총리, 8개월 만에 사임…'국정 위기' 우려

산두 대통령은 다음 주 각 정파와 협의를 거쳐 새 총리 후보를 지명하겠다며 새 내각 구성까지는 문테아누 총리와 현 내각이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두 대통령은 문테아누 총리에 대해 "어렵지만 필요한 개혁을 시작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몰도바의 길은 바뀌지 않는다.개혁과 유럽연합(EU) 가입"이라고 엑스에 썼다.

하지만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을 두고 최근 불거진 정부 부패 의혹과 관련지어 국정 운영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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