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핀란드에 이어 발트해 연안국 리투아니아도 자국에 핵무기를 배치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와 러시아 맹방 벨라루스 사이에 껴있다.
러시아와 1천300㎞ 넘게 국경을 맞댄 핀란드도 지난달 17일 핵무기 금지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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