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맞이하며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한국 정부의 대한축구협회 행정 개입 논란을 지적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웹은 2일 한국 정부의 대한축구협회 개입 사태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주관 국제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4년 10월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가 이뤄진 뒤 국제축구연맹이 대한축구협회에 경고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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