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영웅' 팔리냐, 결국 토트넘 떠난다... “런던은 내게 평생 간직할 두 개의 고향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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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영웅' 팔리냐, 결국 토트넘 떠난다... “런던은 내게 평생 간직할 두 개의 고향을 선물했다”

팔리냐는 지난해 8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한 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는 히샬리송의 11골에 이어 토트넘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었다.

이후 2026년 첫 리그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렸고, 에버턴과의 시즌 최종전에서도 승부를 가르는 득점을 올리며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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