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한 40대 등산객이 바위 위에서 사진을 찍은 뒤 내려오다 15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가 난 바위는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카 지역의 석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오르는 곳이다.
구조당국은 아라발이 정식 자격 없이 등산팀을 인솔하고 있었으며, 하산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방향이 아닌 반대편으로 내려오려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송치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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