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나겔스만(38)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나겔스만 감독의 당초 임기는 2028년 6월 개막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8)까지였다.
협회는 조별리그 탈락 시 계약을 자동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을 뒀으나, 독일이 32강에 진출함에 따라 나겔스만 감독에게 약 700만유로(약 122억7천만원)의 위약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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