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증이 최종 승인될 경우 유파다시티닙은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를 위한 최초의 전신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팔 타카르(Roopal Thakkar) 애브비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CSO)는 “백반증은 낙인이 강하고 환자 부담이 크지만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자가면역 피부질환”이라며 “비분절형 백반증에서의 유파다시티닙에 대한 CHMP의 긍정적인 의견은 환자들에게 전신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CHMP의 긍정 의견을 계기로 유럽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이뤄질 경우, 유파다시티닙은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들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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