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씨(49·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의 세 번째 한국 입국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 항소심 결과가 오는 9월에 나온다.
이날 법정에서 LA총영사관 측은 유씨가 승소한 1심 판결에 대해 “지나치게 온정적인 판단”이라며 비자 발급 거부 입장을 고수했다.
유씨 측은 “LA총영사관 측이 10년째 정서상 들여보낼 수 없다는 주장만 하고 있다”며 “이미 입국 금지 사유가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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