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7월 3일 14시, 제조업 동일 유형 산재사고 반복 근절을 위해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2일 및 23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동일 유형 산재사고가 반복 발생한 주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의무 준수 및 안전 투자 확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대표이사들에게 핵심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자동 방호장치 등 안전 투자를 확대하고, “노·사가 함께 위험성 평가에 참여하여 사전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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