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7월 2일 양천구청을 방문한 프랑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프랑스 파리17구와 교류를 시작한 구는 2022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에는 대표단 초청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파리 17구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방문이 양천구와 파리17구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교육·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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