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서비스 종료 후 15년 동안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해 온 추억의 명작 MMORPG가 현대적 그래픽 엔진을 탑재하고 글로벌 자본시장과 게임 플레이어들 앞에 화려하게 귀환한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3일 “지난 2010년 9월 서비스를 종료했던 2D 횡스크롤 MMORPG ‘마스터 오브 판타지(Master of Fantasy)’의 공식 재론칭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밸로프 관계자는 “끝맺지 못한 채 사라진 명작의 서사를 완벽하게 빌드업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본질적 과제”라며 “기존 하드코어 팬덤의 향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게임성을 이식해 신규 글로벌 유저층까지 동시 록인(Lock-in)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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