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교계 등에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북한의 국호를 부르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의 일환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월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한국·조선, 한조관계' 등 북한의 공식 국호를 사용했다.
정 장관은 부처 내부 행사와 언론 간담회 등에서도 북한이 한국 또는 대한민국으로 호칭한다며 '조선' 국호 사용 방안을 수시로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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