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정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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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정부 지시"

2022년 9월 발트해 해저에서 발생한 러시아 천연가스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을 우크라이나 당국이 꾸민 것으로 독일 검찰이 파악했다.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 요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장교였던 쿠즈네초우는 2022년 2월 러시아와 전쟁 발발 이후 다른 군 관계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지시로 노르트스트림 파괴 공작을 계획했다.

당시 용의자는 폴란드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차량을 타고 국경을 넘어 도주한 것으로 독일 언론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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