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 측이 즉시항고할 경우 법원은 회생절차 폐지가 지연되는 데 따른 손해를 줄이기 위한 '항고 보증금'을 내라고 요구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작년 3월 4일 회생을 신청해 당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
법원은 당시 홈플러스의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다고 판단해 영업 전부 혹은 일부를 양도하는 내용의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 작성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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