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남자 골프 국가대표 김민수(18·호원고부설방통고3)가 일본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제110회 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8년 만이다.
김민수는 "한국과 대만 내셔널 타이틀 아마추어 대회에 이어 일본 타이틀까지 갖게 돼 기쁘다"라며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배들이 이 대회 우승을 거쳐 가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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