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여파' 힘든시간 김하성, 입지 더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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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여파' 힘든시간 김하성, 입지 더 좁아졌다

배영수 기자┃시즌 전 빙판길에 미끄러져 부상과 재활의 시간을 보냈던 메이저리그 유격수 김하성(3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팀내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새다.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48경기 타율 0.068(73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 OPS 0.239로 좀처럼 예전의 폼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김하성이 부진한 동안 팀내엔 마우리시오 두본, 호르헤 마테오 등이 유격수를 맡아 왔는데 이번에 자비스까지 콜업되면서 김하성을 포함 무려 4명이 주전경쟁을 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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