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보면 졸졸 쫓아오더니…상처 발견돼 결국 구조 결정된 '해양보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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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보면 졸졸 쫓아오더니…상처 발견돼 결국 구조 결정된 '해양보호생물'

사람과의 과도한 접촉이 부른 상처…결국 구조 결정 안목이는 지난해 여름부터 강릉 안목항과 강릉항 연안에 나타나기 시작해 약 10개월간 홀로 머물렀다.

본래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서 무리 지어 서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안목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무리를 이탈해 동해안까지 북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목이가 보여준 특이 행동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 종이 가진 고유한 신체 구조와 습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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