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차량 배터리 정보 허위 설명과 관련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위원회는 전날 심의를 거쳐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했다.
2023년 6월 8일부터 2024년 8월 12일까지 벤츠코리아 딜러사를 통해 CATL 제품이 탑재된 것으로 안내받고 차량 구매한 소비자들은 계약서 등 서류를 구비,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이용해 조정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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