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인구 80만 자족도시 프로젝트 추진 2.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세종 완성 3.읍·면 공간 대전환, 도농 상생 균형발전 4.시민 삶의 질 향상, 생활밀착형 공약 5.시민주권 확립 위한 시민청 설립 조상호 세종시장은 제5대 시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타 지자체에서도 시민청과 유사한 기구를 설립한 사례가 있으나, 대부분 특정 현안의 숙의 과정 중심으로 운영돼 세종형 시민청과는 차별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시민청이 청사 내부에 조성된 시민 공간의 의미라면, 세종 시민청은 시민이 시정을 논의하고 참여하는 독립적인 시민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통창구'로 활용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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