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55)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년 9개월 간의 동행을 끝내고,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지난 2023년 9월 3일 행정안전부 의정관을 거쳐 부시장에 오른 뒤, 행정수도 완성과 조직 혁신 의지를 실천으로 옮겨왔다.
그는 "세종시민들을 모시고 행정서비스를 실현해야 하는 과정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세종시 전 공직자가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앞으로 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 도시이자 국가균형성장의 모범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소회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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