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 양자컴퓨팅 국내기업 美 현지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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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양자컴퓨팅 국내기업 美 현지진출 돕는다

KRISS가 구축해 온 국내 양자기업 네트워크를 미국 현지 지원체계와 연결해, 이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이호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등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해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사업' 및 참여기업 소개,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 현황, 페어팩스 카운티의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기능 등을 공유했다.

본 사업을 통해 80여 개 기업·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양자전환 산업협의체(QTI-C)'를 구성해 산·학·연·관·금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양자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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