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취임 후 첫비상경제점검회의를주재하고 중동전쟁과 관련해해외상황 관리와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수급 안정화, 수출·투자 증가 등 경제적 성과가 있었고, 최근 중동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다"라며 "물가 안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對)중동 협력 강화 및 우리 산업의 공급망 체계 개선 등 정부의 꼼꼼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도 적극 집행해 금융시장 안정을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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