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전임 육군교육사령관 12명이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육사 특화 교육 장소를 육군 5개 병과학교가 있는 전남 장성으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전남 장성으로 간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현대전에 맞는 군의 합동성 강화 등을 위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하는 개혁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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