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객 개인정보 약 1만7천여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우리은행은 3일 고객 공지를 통해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 1만7천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 과실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 관해서는 "이용자 닉네임은 임의로 입력하는 별칭으로 회원 ID나 로그인 계정 정보는 아니다"라면서 "또 연계 정보는 온라인에서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값으로 다른 정보와 결합하지 않는 이상 유출된 정보만으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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