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사 캐릭터로 왜 인정받기 어려울까?"…'눈동자' 김영아가 찾은 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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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캐릭터로 왜 인정받기 어려울까?"…'눈동자' 김영아가 찾은 답 [인터뷰]

영화 '눈동자'에서 형사 미경 역을 맡은 배우 김영아 / 본인 제공 * 해당 인터뷰에는 영화 '눈동자'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생활 30여 년 만에 처음 형사 캐릭터를 맡았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남자 형사에 비해 부각된 여자 형사가 많지 않다.왜 그럴까." 영화 '눈동자' 속 캐릭터를 보고 배우 김영아가 스스로 질문했다.

김영아는 "미국에서는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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