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 '로보컵(RoboCup) 2026'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리그 현장이다.
경기를 관람한 이승준 부산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축구를 하려면 모든 상황을 동시에 인식하고 그에 맞는 판단을 해야 한다"며 "몇 년 전만 해도 제대로 걷지 못하던 로봇들이 이제는 경기를 할 정도로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로보컵에서는 축구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인공지능(AI)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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