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인, 뉴욕 유엔본부 앞서 독립호소 연설 후 분신해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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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뉴욕 유엔본부 앞서 독립호소 연설 후 분신해 숨져(종합)

망명 티베트인 매체 '보이스 오브 티베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유엔본부 앞에서 티베트 독립운동가 롭가 랑젠이 독립과 단결을 호소하는 연설을 한 뒤 분신했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티베트인과 위구르인 등 55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법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은 티베트 문제를 내정으로 규정하며 해외에서 벌어지는 티베트 독립운동이나 관련 시위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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