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첨단과학 기술에 선제적 투자로 변화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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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첨단과학 기술에 선제적 투자로 변화 이끌어야"

이어 이 대통령은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적기"라며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남에 투자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영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이라며 "50여 년 전 구미산단의 전자산업을 비롯해 울산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포항의 철강 등 대한민국 산업화의 불꽃이 처음 타오른 곳"이라며 " 척박한 조건 속에서도 산업의 기틀을 세워 올린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 대통령은 "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될 영남권 우주 항공 기업들이 최상위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결단한 기업의 통 큰 행보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화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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