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을 밑돌며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엔화 가치는 반등하면서 3일 원/달러 환율은 30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30.2원 내린 1,525.6원을 기록했다.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원화 약세를 부추겼던 엔화는 강세로 돌아서 환율 하락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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