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오는 6일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기로 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 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일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광주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고 외친 사실이 보도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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