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장례식이 이란 정권의 통치 기반을 재확인하고 역내 영향력을 과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아들이자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이란 테헤란의 그랜드 모살라(Grand Mosalla)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그의 가족들의 관이 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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