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구제역⋯11년 만의 출현에 ‘심각’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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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서 구제역⋯11년 만의 출현에 ‘심각’ 경보

경북 예천의 돼지와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3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 1곳과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 5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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