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냉각 기류 속에 지난달 양국을 잇는 25개 항공노선에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매체 제일재경·글로벌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항공정보 플랫폼 '항반관자(航班管家) DAST'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 본토발 일본행 항공편 가운데 1천488편이 취소돼 취소율이 37.5%에 이르렀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일례로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을 잇는 노선은 통상 월 90편이 운항하지만, 지난달에는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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