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등 협박 학부모 1년째 수사"…제주교사노조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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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등 협박 학부모 1년째 수사"…제주교사노조 엄벌 촉구

제주지역 초등학교 교직원 등을 상대로 무고성 고소와 협박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학부모에 대한 검찰 수사가 1년째 제자리걸음을 걸으면서 전국 교사노조가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지검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교직원 7명에 대한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노조 등은 "지난해 전국 교사 7천607명이 A씨에 대한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아직 검찰 기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은 신속한 수사와 기소로 교육 현장을 위협한 자를 엄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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