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암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생활·위생·안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16억원과 지방비 5억원 등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안길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등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흥복동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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