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상대 학교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이 6일 오후 3시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재고 측은 사과를 마친 뒤 광주일고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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