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학생들, 6일 광주일고 방문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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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학생들, 6일 광주일고 방문 사과(종합)

(사진=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학생선수·지도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소속 일부 선수들은 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응원가에 맞춰 춤을 추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고 외쳐 논란이 일었다.

김허중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배재고의 야구부 학생 선수는 모두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할 것”이라며 “학생 선수들에 대한 징계는 학교 차원에서 이뤄질 것이며 교장·교감 등 관리자 징계는 사안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논의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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