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찬반 의견을 주목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그러한 것들을 반영하고 감안해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가 이달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 안팎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의 북한군 포로 송환 전망과 관련해 위 실장은 “포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에 따라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며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우리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공감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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