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효주' 후반에 살아난 명품 샷…체력 부담 속에서도 3타 더 줄이고 우승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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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효주' 후반에 살아난 명품 샷…체력 부담 속에서도 3타 더 줄이고 우승 향해 순항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8개 홀 동안 버디를 잡지 못했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사흘 전에 귀국한 김효주는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힘들었다.후반으로 갈수록 몸이 무거워졌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있었다”며 “집중력도 조금씩 떨어졌고 샷 감각도 어제보다 좋지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잘 넘기며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돌아봤다.

1번홀에서 7m, 2번홀에서 5m 거리의 버디 기회를 만들며 감각을 끌어올린 김효주는 3번홀(파3)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어 반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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