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러시아산 연료 공급난 우려에 인접국들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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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러시아산 연료 공급난 우려에 인접국들에 'SOS'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이 자국의 주요 연료 수입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공격으로 인해 연료 생산에 심각한 차질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인접국들에 연료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주 국내 연료 공급난을 인정하면서 경유 수출을 금지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료 재고량이 충분하다는 키르기스 에너지부 입장과는 달리 키르기스스탄 원유거래업체 협회는 일부 연료의 공급난이 이미 나타나고 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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