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창당행사서 장성 2명, 전면 부상…軍지도부 숙청공백 메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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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창당행사서 장성 2명, 전면 부상…軍지도부 숙청공백 메워질까

지난달 말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행사에서 장성 2명이 새로 전면에 배치돼 중국군 최고위급 지도부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중앙TV(CCTV) 보도 화면을 분석해 지난달 29일 저녁에 열린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장수광(張曙光·62) 중장과 공군 부사령원(부사령관) 왕강(王剛·61) 중장이 군 지도부용 좌석 맨 앞줄에 착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승진한 군 반부패 책임자 장성민 상장은 다른 장성 5명보다 앞쪽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가까이에 착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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